250114 일본어 쓰기노트 2일차, 메가밀리언 이메일스캠
일본어 쓰기노트 2일차-곤니찌와-를 열심히 썼다.점심때 하는 인사라 '안녕하세요' 인줄 알았는데, '오늘은~ (기분이 어떠신가요)'란 의미였다니...어제 오늘 너무 쉬운거 아니야~? 하며 뒷장을 넘겨봤는데역시 앞쪽만 쉽다.하긴, 영어도 헬로, 굿모닝, 땡큐는 쉽지 않았던가...고등학교 제2외국어 시간에 일본어를 했고일본의 아기자기한 감성들,스튜디오 지브리 영화,대학생때 좋아하던 에쿠니 가오리 작가...일본 문화를 꽤나 좋아했구나 싶다.나이들며 외국어 하나는 해보고 싶은데영어는 이미 텄고, 그나마 한국어랑 어순이 비슷해 머리는 덜 써도 될(?), 그리고 가까우니까 써먹을 일도 비교적 많이 있기를 바래본다.메가 밀리언 복권, 이메일 스캠 주의하세요메가 밀리언 복권이라고,미국의 로또 같은 거란다. 영어 이름은..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