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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고시를 통과하면 더 열심히 블로그를 할 줄 알았다.
더 안하게 되다니
- 퇴사를 결심하면 속이 후련할 줄 알았다
준비는 덜 됐지만 일년 넘게 마음의 준비를 해 온 나였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다. (변수가 생겼다)
가족에게 환영받을 줄 알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
- 가족의 숙원사업인 골프를 열심히 할 줄 알았다.
지금은 필라테스로 운동이 바뀌어있다.
-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나에 대한 고민으로 아이에게 짜증이 늘고 있다....
결국,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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